주한미군콘서트 보수 야당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'진보판 블랙리스트' 비난
보수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13일 주한미군 제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콘서트 파행 사태에 대해 한목소리로 비난했다.
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"극단적 좌파 세력들의 염치없고 무례한 행동에 어이없고 개탄을 금할 수 없다"고 밝혔다.
주한미군콘서트 보수 야당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'진보판 블랙리스트' 비난
보수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13일 주한미군 제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콘서트 파행 사태에 대해 한목소리로 비난했다.
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"극단적 좌파 세력들의 염치없고 무례한 행동에 어이없고 개탄을 금할 수 없다"고 밝혔다.